오늘 날짜 11월 10일 화요일 오전 10시 23분에 카드가 발급되었으니 수령하라는 문자를 받았습니다.
오후 4시쯤 엄마가 수령하러 갔고 제 카드가 누락되었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부천지점에서 수업을 들었을 만큼 부천이 더 가까운데 부평에서만 수령이 가능하다고 하여 애써 부평에 시간내서 갔더니 "카드 만드는 데서 누락됐나봐요" 하며 성의 없는 답변을 들으셨다고 합니다.
부평지점에서는 제대로 확인하지 않고 문자보낸 잘못이 있고 카드회사에서는 카드를 누락하여 만들었으니
누군가는 책임을 져서 택배로 보내주세요.
이상입니다.